파이썬 타입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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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은 자료형이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사용 중에 능동적으로 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특징은 프로그램에서 예기치 않은 오류를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C 처럼 변수의 자료형이 고정된 언어를 선호하기도 한다.

파이썬 3.5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타입 힌트 (Type Hint) 기능이 도입되었다.

string이라는 변수는 str이 아니면 IDE에서 표시를 하게 되고, foo의 반환 자료형이 int가 아니라면 표시를 해주게 된다. 하지만, 타입 힌트 기능을 이용하더라도 강제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자료형을 써도 IDE에서 힌트만 표시해줄 뿐 정상적으로 표시된다.

파이썬 3.6 이상에서는 함수 파라미터 및 반환값이 아닌 일반 변수에서도 이러한 타입 힌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역시 실제 실행과는 관계 없다.

타입 힌트는 IDE의 기능 구현에 따라 좌우 되기 때문에, 타입 힌트에 따라 IDE마다 표시가 다를 수도 있고, 아무런 메시지도 표시하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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