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나는 누구인가요?

인천에 사는 프로그래머. 현재 직장은 서울 송파구에 있는 쿠팡. iOS 개발자.

내가 보내온 세월

대학 생활까지 (~ 20. 2)

프로그래밍에 관심은 있었지만, 대학에 와서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게 됨. 배우면서 주력 언어를 파이썬으로 정함.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별로 활동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주로 수업 듣고, 팀 활동보다는 개인적으로 코딩을 많이 함. 4학년 2학기 칼 취업을 노렸으나, 아쉽게도 졸업 후 취업을 하였다.

라인 (19. 10 ~ 19. 12)

라인 신입 개발자 공채 (DEVEL UP 인턴십)에 참여하게 됨. 사실 개인적으로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름 K사 면접도 가고 당시에는 가장 가고 싶던 라인 인턴십도 하게 되어 좋았음.

iOS 개발에 대해서 잘 아는 건 없지만, 수년간 iOS를 사용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iOS 클라이언트 개발자를 하게 되었음. 그런데 생각보다 과제가 코딩보다는 발표자료 수집이었음.

SwiftUI가 클로즈드 소스였기 때문에 없는 자료 있는 자료 긁어모으고, 나름 합리적으로 분석해서 발표자료를 만드는 데에는 성공. 하지만, 문제는 생각보다 내가 발표 자료 만드는 실력이나 모르는 거 설명하는 능력이 부족했음. 또한, 막상 코딩은 생각보다 많이 하지 못 하게 되서 발표를 듣는 사람들의 “실제 코딩에서는 정확히 어떻게 되는 거냐”라는 의문을 완벽하게 해소하는 데 실패.

현업자들과 대화도 해볼 수 있고, 큰 회의실이 꽉찰 정도로 현업자 분들이 발표를 들으러 오셨던 경험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음.

라인에서의 나 (비공개)

싸피 (20. 1 ~ 20. 3)

라인 개발자 공채에 최종합격하지는 못하고, SSAFY(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에 들어감. 사실 다른 것보다도 사피에 기대한 것은 임베디드와 알고리즘이었는데, 그 부분이 생각보다는 다루는 것이 적었고, 정작 임베디드는 시작하기도 전에 쿠팡에 취업함.

인천에서 서울에 9시 까지 등교하긴 힘들었고, 커리큘럼도 많이 만족스럽진 못 했지만, 반에 계신 사람들 모두 취업 준비생인 입장이지만 성격도 좋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좋았다.

싸피에서의 나 (비공개)

쿠팡 (20. 3 ~)

SSAFY를 하던 도중. 쿠팡에서 오랜만에 신입 개발자 공채(Coupang Rookie, 쿠키)를 하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지원. 쿠팡이라는 회사에 대해 잘 알고 있지는 않았지만(개발 문화가 좋다는 소문은 알고 있었음), 면접 과정 등에서 좋은 회사라고 느꼈음. 쿠팡 어플리케이션 iOS 개발자로 근무 중.

쿠팡에서의 나 (비공개)

참고할 수 있는 자료